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쿠츠 마부 (문단 편집) === 본편 === 2화에서 밝혀지길 레오와 캇파 좀비를 만들고 있었다. 3화에서 누군가의 명령으로 욕망을 모으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레오가 거듭되는 실패에 직접 움직이자고 하자 성급하다며 욕망 레벨을 더 높여서 만들자고 말한다. 5화에서 점검을 받으러 간다며 어디로 간다. 캇파 좀비를 만들 때의 모습이나 해당 말을 보면 인간이 아닌걸로 보인다. 6화에선 하루카를 납치해 구하기 위해 아지트에 잠입한 주인공 일행에게 들켰다며 레오를 질책한다. 이후 회상에서 캇파 왕국을 습격한 날 켓피에게 공격당할 위기에 쳐한 레오를 구하고 쓰러진다. 이후 물족제비 제국의 과학자가 병실에 입원해 있는 그를 살릴 수 있다고 하고 레오가 살려달라고 부탁하자 살아난다. 그러나 기계로 신체를 대체해서 감정을 잃어버리고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자 레오는 분노하지만 상관이었기에 화를 참을 수 밖에 없었다. 9화에서 감정을 되찾은 모습을 보이는가 싶었지만 레오로 변신한 장관을 따르는 모습을 보여 레오가 분노하게 만들었다. 10화에서 밝혀지길 사실 레오와 마부는 캇파 왕국 사람으로 캇파였다. 이후 장관의 명령으로 다크니스에 떨어져 캇파 좀비가 되고 레오가 시리코다마를 빼내 그의 욕망이 밝혀지는데 사실 그는 '''감정을 잃은 것이 아니였다.''' 다크니스에게 공격당해 빈사 상태에서 장관의 도움으로 살아나지만 장관이 마부에게 이식한 기계 심장은 유대를 가지게 되면 폭발하는 장치로 그렇기에 레오에 대한 감정을 버려야 살 수 있다고 말하고 마부는 자신이 죽으면 레오가 슬퍼할거라는 생각에 감정을 잃은 척을 했던 것이다. 그리고 캇파로 돌아와 레오와 함께 사라잔마이를 하게 되고 레오의 마음을 알게되자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심장이 폭발해 사망한다. 이후 시리코다마는 켓피가 흡수하고 마부가 가진 인연의 조각이 레오의 가슴 주머니에 들어간다. 이후 시리코다마를 잃어 존재가 소멸해 레오의 기억에서도 잊혀진다. 11화에서 주인공 삼인방이 카와우소에 둘러싸여 어둠에 한치앞도 못 보게 되었을 때 레오와 함께 자신의 시리코다마에서 변신한다. 카와우소의 명령에 따라 북을 치며 공격하는 잔챙이들을 유성처럼 날아다니며 쓰러뜨리고 빛을 내 길을 내어준다. 그 후 다크 켓피를 흡수한 켓피가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고 왕관을 쓴 켓피와 사라 앞에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인다. 3년 후 미래에서는 레오와 함께 뱃사공의 차림새를 하고 행복하게 웃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